저처럼 컬러 립밤을 다양하게 써보신분들은 차이를 더 잘 느끼실 것 같아요! 컬러감과 제형의 밸런스가 기가 맥혀버립니다…
우선 누드 베이크 컬러는 발색이 자연스럽고 본연의 입술색을 살려주는 기능을 해요 그래서 안색을 밝혀주니 맨 얼굴에도 포기할 수 없어 데일리 립밤으로 정착해버렸습니다 칠리 베리 컬러는 고급스러운 무드로 메이크업에도 찰떡이예요! 클리어는 각질정리와 보습감 때문에 립제품을 쓸때 필수 베이스가 되어버렸습니다ㅎㅎ
그리고 제형은 바를수록 버터가 녹듯이 부드럽게 발려서 가볍게 마무리돼요 그래서 여름에도 산뜻하게 부담없이 바를 수 있어요 안심성분으로 이런 제품을 만나니 제품을 고르는 기준 자체가 높아져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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